[케이피엘-김포수출포장.목재포장] 안나의집에서의 급식봉사활동 #10
[케이피엘-김포수출포장.목재포장] 안나의집에서의 급식봉사활동 #10 안나의집에서의 급식봉사활동 #10 어제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900 여 명의 노숙인들과 독거 어르신들이 오셨다. 궂은 날씨와 식사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30~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약 900인 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나르고, 환영하고, 나눠주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쌀 한 부대를 전달하신 분이 있었고, 후원하러 오신 가족이 있었고, 따뜻하고 감사한 분들이 있어 사회가 발전하고 있다. 성남의 한 초등학생 5학년 허권. 부모님과 누나와 봉사하러 온다는 12세의 이 어린이는 말도 잘 하고, 아주 밝고, 봉사가 즐겁다고 한다. "권이는 아주 훌륭하고, 커다란 가능성으로 보인다."라고 얘기해주었고, 감동적이었다. W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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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수출포장.목재포장~케이피엘] 안나의집은 기적을 만들고, 사랑과 헌신을 배우게 한다.
[김포수출포장.목재포장~케이피엘] 안나의집은 기적을 만들고, 사랑과 헌신을 배우게 한다. 안나의집에서의 급식봉사활동 #9 오늘은 조리실의 바닥을 청소했고, 도시락을 전달하는 장소에서 노숙인들을 웰컴했다. "어서 오세요. 맛있게 드세요." 어떤 중년여성분은 아들과 쌀 네부대를 건네주고 가셨다. 따뜻하고 감사한 분들이다. 오늘은 그동안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이ㄷㅇ씨와 대화를 시도했다. 항상 아주 성실하고, 순수해 보이는 사람이었고,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었다. 그는 지적 장애가 있고,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이혼 후 보지 못했고, 형은 장애인이고, 연락이 끊겼고. ㅜ 4년 동안 노숙인이었고, 누군가의 소개로 안나의 집에 오게 되었고, 2년 넘게 안나의 집에서 생활했고, 지금은 고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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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엘~수출포장.목재포장]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면,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케이피엘~수출포장.목재포장]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면,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항상 그럴 수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처음에 성공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올라와 행동하지 못한 지난 1년이었다. 행동하기 전에 여러 이유들이 나타났고, 그 결과 행동하지 않았고, 좌절이든 성공이든 결과들이 없었다. 이제 우주에 강력한 주문을 하고, 우주, 신과 나를 파워풀하게 신뢰하고, 행동하여 돌파구를 만들겠다. #시도 #try #케이피엘 #kpl #케이피엘수출포장 #김포수출포장 #목재포장 #컨테이너보관 #중량물포장 #기계포장 #진공포장 #나무포장 수출목재포장 전문기업 케이피엘(주) 김대화 소장 전화: 031-986-1567 팩스: 0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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