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지엘에스-포워딩.전시화물] 안나의집에서의 급식봉사활동 #7 - 배려, 사랑, 헌신

[코리아지엘에스-포워딩.전시화물] 안나의집에서의 급식봉사활동 #7 - 배려, 사랑,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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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안나의집에 제 시간에 도착했고, 한 봉사자와 1시간 30분 가량 설거지를 하고, 다른 한 봉사자와 바닥청소를 했다. 항상 청소를 담당하시는 이 분은 완전 청소전문가이다.
청소를 마치고, 신부님, 다른 한 봉사자와 안나의집과 공원 근처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이 버려진 쓰레기들은 일부의 노숙인들이 버린 도시락 용기들이었다.
급식봉사활동에 있어 쓰레기를 줍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급식봉사활동도 중요하지만, 주위환경이 더러워지면, 주민들이 불평과 민원을 제기할 것이다.
안나의집을 온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감하종 신부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신다.
신부님의 인간에 대한 깊은 배려, 사랑과 헌신.
아것이 바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다.
봉사활동 후에 천주교 신학대학원생 다른 한명과 행동력과 삶에서의 주체성에 대해 대화를 하고 나의 경험을 나누었고, 다음주에는 온전함에 대해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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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having a simple lunch, I was at Annahouse on time.
I washed dishes with a volunteer for one and a half hour as usual, and cleaned the kitchen floor with another volunteer.
He must be a great cleaning service expert.
After that, Priest Kim, one volunteer and I went out to pick up the wasted meal boxes some homeless people threw away.
Making the surroundings clean is just as important as providing meals.
No complaint from residents around there can b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The priest pays careful attention to everything.
He's got a deep consideration and love for the socially weak, and strong commitment to brightening the society.
They are exactly what we should learn from Priest Vincenzo Bo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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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completing the work, I talked about " action and CEO mind in life" to another volunteer and graduate student in the Catholic theology, and shared my experience with him.
I gotta have more time with him next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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