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지엘에스-포워딩.수출입물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이른 월요일 아침 3시 30분에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일찍 출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은 첫 포스팅으로 행복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저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한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다.
그리고,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나,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준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야 한다.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준다.
위와 같이, 칸트가 행복의 조건으로 세가지를 언급했고, 저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를 말하고 합니다.
1. 자유
자유롭게 존재하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
사실 우리의 삶을 잘 살펴보면, 자유주의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진정으로 자유로운지 질문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자신의 삶을 자신의 뜻으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의 뜻으로 살고 있는지?
타인의 의견, 평가, 판단이나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존재하는지?
이것들으로부터의 자유가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을까요?
2. 관계
이 세상에 혼자서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가족, 친구, 동료, 지인 등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에는 많은 차이가 있죠? 관계가 좋을 때, 행복도 더 커지죠.
관계에 있어서 책임과 원인으로 존재할 때, 관계가 깊어지고, 확장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상호의존성이 높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좌절이나 단절이 많습니다.반면에, 상호의존성이 낮은 사람들과는 좌절이 많지 않습니다.
상호의존성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남는 것은 인간관계 밖에 없다고 합니다.
3. 유능
세상을 살아갈 때에는 생활을 유지하거나 그 이상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죠.
분명한 목적, 목표과 의도를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유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기"
"자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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